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아들이 직접 찍어준 남편 현빈과의 커플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손예진은 “점점 구도를 잡아서 사진을 찍어주는 아들”이라며 “물론 바닥이 더 많이 나올 때도 초점이 안 맞을 때도 있지만 이 정도는 예술작품 정도가 아닐까 싶은 심하게 감동하는 엄마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과 현빈 부부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캐주얼한 차림으로 소파에 나란히 앉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어깨를 기대는 자연스러운 모습에서 4년 차 부부다운 편안함이 느껴진다. 또 손예진은 아들을 바라보듯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어, 아이를 향한 애정 어린 시선까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후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2022년 결혼해 같은 해 아들을 얻었다.
현재 손예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현빈은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복귀를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