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 인스타그램 캡처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출신 주니가 품절녀가 됐다.
주니는 지난 18일 모처에서 전투기 조종사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주니는 소셜 계정을 통해 결혼식 현장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직접 기쁜 소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식장에는 레이디스 코드 멤버 소정과 애슐리가 참석해 의리를 빛냈다. 멤버들은 주니를 위해 직접 축가를 불러 막내의 앞날을 축복한 것으로 전해진다.
주니는 지난해 10월 “저 내년에 결혼합니다. 막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시집을 먼저 가게 됐다”라며 깜짝 결혼을 발표했다.
주니 인스타그램
주니는 “좋은 인연을 만나 지방으로 이사 와서 예쁘게 잘 살고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2013년 데뷔한 레이디스코드는 ‘예뻐 예뻐’, ‘나쁜여자’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2014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멤버 고은비와 권리세를 떠나보내는 큰 아픔을 겪었으나 이후 애슐리·소정·주니 3인 체제로 팀을 재정비해 2019년까지 활동을 이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