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수지, 오징어 네 봉지 먹으며 母 빈소 3일 내내 지켜”

입력 : 2026.04.20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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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조현아. 유튜브 ‘짠한형’ 캡처

어반자카파 조현아. 유튜브 ‘짠한형’ 캡처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가수 수지의 미담을 방출했다.

조현아는 20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 권순일과 함께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조현아는 이날 2020년 겪은 모친상 당시를 회상하며 동료가수 수지에 대한 깊은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수지가 3일 내내 장례식장을 지켜줬다. 한자리에 앉아 오징어를 네 봉지나 먹으며 사람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리를 지켰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유튜브 채널 ‘짠한형’

특히 조현아는 “사람들이 와서 ‘수지다 수지다’ 해도 아랑곳 하지 않고 있었다. 그 와중에 수지가 장지까지 따라와 소리내 ‘어머님 제가 언니 잘 챙길게요’라고 말해줬다”라며 인사를 올리는 등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고 한다.

또 조현아는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과의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조문객이 뜸한 오전 시간을 틈타 화환을 유명인 순서대로 재배치하더라”면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오는 동선을 고려해 수지, 싸이 씨 화환을 배치했다”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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