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트립, 외국인 사용자 기반 ‘패널 서베이’ 서비스 출시

입력 : 2026.04.20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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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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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인바운드 관광 리딩 플랫폼 크리에이트립 (Creatrip, 대표 임혜민)이 외국인 유저 기반 글로벌 인사이트 리서치 서비스 ‘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를 정식 출시한다.

크리에이트립 패널 서베이는 월 170만 글로벌 월간활성사용자(MAU)를 보유한 크리에이트립 플랫폼의 실제 외국인 이용자를 응답자로 운영하는 서베이 서비스다. 대만·일본·홍콩·영미권 등 실제로 한국 여행 상품을 예약·구매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해 한국에 대한 관심도와 응답 맥락의 적합성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 출시 배경에는 크리에이트립의 자체 운영 경험이 주효했다. 자사 콘텐츠와 상품 기획 과정에서 외국인 이용자 대상 다양한 설문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기반으로 정식 출시했으며, 검증된 데이터 기반 서비스라는 점에서 높은 신뢰도를 갖췄다.

데이터 품질 관리에도 공을 들였다. 회원코드 기반 자동 리워드 지급 구조를 도입해 중복 응답 및 허수 패널 가능성을 구조적으로 차단했으며, 초기 데이터 확보가 빠르다는 것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설문 설계부터 다국어 번역 및 현지 맞춤 설문 운영·배포·결과 제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로데이터(Raw Data)와 데이터 시각화 리포트를 함께 제공해 의뢰 기업이 별도 분석 작업 없이 전략 수립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는 외국인 타깃 마케팅을 추진하는 기업부터 공공기관까지 폭넓게 활용될 수 있다. 뷰티·식품·리테일 등 외국인 관광객이 주요 고객군인 다양한 분야의 기업 및 브랜드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상품·서비스 출시 전 외국인 수요 사전 검증, 국가별 고객 반응 비교, 구매 결정 요인 분석 등 실무 전략 수립에 특히 적합하다.

외국인들 지방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관광기관 등 공공 영역에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정 지역 방문 의향, 선호 여행 콘텐츠 유형, 국가별 관광 소비 패턴 차이 등을 실데이터 기반으로 파악할 수 있어, 지방 여행객 유치 전략과 정책 방향 설정에 직접 활용 가능하다.

임혜민 크리에이트립 대표는 “데이터로 외국인 고객을 이해하고자 하는 수요는 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까지 빠르게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서베이 출시를 통해 단순 설문조사에 그치지 않고 외국인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 외국인 인사이트가 필요한 더 많은 기업·기관의 의사결정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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