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변우석, 글로벌 위스키 브랜드 얼굴 됐다

입력 : 2026.04.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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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 디아지오 제공

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선정된 배우 변우석. 디아지오 제공

배우 변우석이 글로벌 주류 브랜드의 얼굴로 나서며 아시아를 넘어선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주류 기업 디아지오(Diageo)는 21일 자사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조니워커(Johnnie Walker)의 최상위 라인업인 ‘조니워커 블루’ 글로벌 앰버서더로 변우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브랜드 측은 멈추지 않고 도전하는 삶을 응원한다는 철학인 ‘킵 워킹(Keep Walking)’을 변우석의 행보와 연계해 선보인다. 양측은 21일부터 ‘전진(Progress)’을 주제로 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 변우석의 커리어와 내면을 조명하는 영상 시리즈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모델 출신인 변우석은 최근 아시아 전역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입지를 굳히고 있다. 특히 이달 초 방영을 시작한 주연작 ‘21세기 대군부인’에서의 절제된 연기가 이번 브랜드 캠페인의 방향성과 맞닿아 시너지를 낼 것으로 관측된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변우석은 예술성과 세련된 스타일, 문화적 영향력을 모두 겸비한 새로운 시대의 아이콘이다. 그가 지금의 위치에 오르기까지의 여정과 진솔한 이야기를 대중에게 가깝게 전달하고자 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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