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에는 ‘역대급 럭셔리 풀빌라에서 1박 2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풍자는 지방 촬영을 계기로 지인들과 함께 풀빌라를 예약해 짧은 휴가를 즐겼다.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풀빌라에 도착한 풍자는 넓은 수영장과 4층 구조의 숙소를 둘러보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후 원피스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놀이를 즐긴 그는 “온천 온 느낌이었다. 수영을 했지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튿날 아침, 다이어트 이후 달라진 변화도 전해졌다. 함께 있던 지인이 “너 진짜 코 많이 안 골더라. 딴 사람인줄 알았다”라고 말하자, 풍자는 “다이어트 하고 나서 진짜 코 고는 게 많이 없어졌다 하더라. 예전에는 막 ‘와아악!’ 했는데 지금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를 낸다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
여기에 지인은 “다른 사람인 줄 알았다”, “소리가 작다”라고 덧붙였고, 풍자는 “예전에는 큰 소리가 났다면 지금은 (시름시름 앓는) 소리가 난다”라고 변화를 설명했다.
하지만 식습관에 대한 폭로도 이어졌다. 지인이 “근데 어제 너 잠 들 때까지 먹더라”라고 말하자 풍자는 “조용해라”라고 받아쳤고, “안 찍힌 게 많다. 나중에 라면땅도 먹고싶다고 하는 걸 못 들은 척 했다. 그만 먹어라”라는 추가 폭로까지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앞서 풍자는 다이어트로 약 3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위고비, 삭센다 등 다이어트 주사제의 도움을 받았으나 부작용을 겪었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풍자는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수제’의 웹예능 ‘또간집’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