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출산’ 김지영, 임신 중 이상 증상 호소 “숨쉬기 힘들어 부정맥 느낌까지”

입력 : 2026.04.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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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임신 중 겪는 이상 증상을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김지영’에는 ‘임신 22-23주, 안정기라는데 왜 더 힘들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김지영은 “22주차가 됐는데 뭐 먹고 나면 숨쉬기가 힘들다”며 “심장이 답답하고 옥죄이는 느낌, 약간 간질거린다고 해야 하나 심장이?”라고 증상을 설명했다.

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이어 “이 느낌이 너무 심해서 밥 먹는 양이 절반으로 줄었다”며 “많이 먹으면 소화가 안 돼서 아무것도 못 하겠고, 많이 먹지 않았을 때도 부정맥처럼 호흡이 가빠지고 심박수가 올라가는 증상이 있다. 너무 불편하다”고 호소했다. 또 “며칠 더 지속되면 병원을 가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지영은 “이제 임신 중기에 적응 좀 됐다 싶으니까 또 새롭다. 낳을 때까지 이러겠죠. 키울 때도 이러겠죠”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김지영’ 영상 캡처.

그러면서도 “요즘 모델 촬영도 하고 ‘동상이몽’ 촬영도 하면서 바빴다”며 “체력이 떨어졌지만 해냈다는 뿌듯함이 있다. 저는 정말 일할 때 즐겁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거 숨찰 때 어떡하죠. 나중에는 더 심해진다고 들었다”며 “이대로라면 남은 4개월이 너무 걱정된다. 임신하고 처음으로 힘들다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입덧은 짧게 끝났는데 이건 정말 힘들다. 어제도 자려고 했는데 1시간을 설쳤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포비(태명)가 아주 잘 크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에 팬들의 조언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배가 불러오면서 장기랑 폐까지 눌려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출산하면 다시 좋아진다 걱정마라”, “저도 비슷한 시기에 부정맥 증상이 왔는데 철분 부족이라더라” 등 자신들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전했다.

윤수영 인스타그램.

윤수영 인스타그램.

한편,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은 독서모임 플랫폼 트레바리 대표로,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열애를 공개한 뒤 올해 2월 결혼했다. 김지영은 오는 7월 첫 딸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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