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캡처.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20기 출연자 정숙이 건강 이상을 털어놨다.
정숙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틀 사이 응급실을 두 번 다녀왔다. 한 번은 쓰러져서, 두 번째는 말과 움직임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뇌 검사를 받으러 갔다”고 밝히며 병원복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숙은 대학 병원에 입원한 듯 병원복을 입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20기 정숙 인스타그램 캡처.
그는 “요즘 과로하고 일 욕심도 많아지고, 모든 일에서 완벽을 추구하다 보니 몸이 스트레스를 버티다 무너졌다”며 “뇌에 아무 이상이 없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입원 중에도 일을 놓지 못한 근황도 덧붙였다. 그는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친구와 아이디어를 이야기하고 있었다”며 “쉴 수 없는 인간인가 보다. 회사 다닐 때부터 그렇게 트레이닝을 받아서 쉬는 법을 잘 모르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당분간 일이 더디거나 완벽하지 않아도 이해해 달라”며 “얼른 건강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처.
한편, 20기 정숙은 2025년 방송된 SBS 플러스·ENA 예능 ‘나는 솔로’ 20기에 출연해 영호와의 스킨십 장면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출연 당시 대기업 회사원이었던 그는 현재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