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5’ 몰표녀 강유경의 나이와 직업이 공개돼고 변호사 메기남이 등장한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가 술렁였다.
21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시그널 하우스 입주자 6인의 직업과 나이가 공개됐다.
일과를 마치고 시그널 하우스에 모인 출연진은 저녁 식사 후 한명씩 자기소개를 이어가며 나이와 직업을 언급했다.
여성 출연자 김민주는 27세 디지털 마케터, 정규리는 패션 전공으로 29세 한복 브랜드 디렉터였다. 남성 출연자 김성민은 29세 피부과 의사로 밝혀졌고, 박우열은 25세로 직업은 마케터, 김서원은 25세 패션 모델로 밝혀졌다.
첫날 남자 3인의 선택을 받은 ‘몰표녀’ 강유경의 직업과 나이가 궁금증을 모은 가운데, 그는 아직 학생이었다. 강유경은 “전 대학교 무용 전공이다. 한국무용하고 있다. 한복 많이 입는다”고 밝혔다.
그는 “시작은 초등학교 6학년 때다. 동네 학원에서 애들도 많이 다니니까 따라서 시작했다. 그러다가 전공하게 되고, 예고에 진학하고 자연스럽게 무용을 하게됐다”면서 “무대에서 성취감이 엄청 크다. 휘몰아치는 감정이 신기하다. 휴학하고 뮤지컬도 했었다. 지금은 뭐든 하려고 시도 중”이라고 알렸고, 나이는 23살인 2004년생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몰표녀의 예상보다 어린 나이에 출연진의 반응은 엇갈렸다. 특히 유경에게 호감을 보이던 박우열은 “많이 놀랐다”며 “실망 아닌 실망”이라는 속내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후 메기남의 등장에 시그널 하우스는 술렁였다. 배우 손석구를 닮은 메기남은 94년생 변호사로 그의 등장에 여성 출연자들은 일순간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 출연진은 시그널 하우스로 돌아와 나이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여성 출연자 2명은 “남자 출연자 2명이 나보다 어리다”며 황당해했다. 특히 규리는 “연하와 전혀 접점이 없었다”고, 반면 민주는 “오빠를 못만나봐서 오빠를 만나보고 싶었다. 날 리드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 유경은 “동갑이나 연하가 편하다. 리드하는 남성은 별로”고 말했다.
누리꾼들은 “2명이 25살이면 누구 입장에선 2명이 연하인데 선택의 폭이 너무 좁은거 아니냐, 나이 밸런스를 실패한거 같다” “메기남 유경이랑 10살 차이...유경이가 맘에 들어도 다가가기 힘들지” “하시4 느낌 재탕”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