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 소비 시대, ‘리커버리노믹스’ 타고 온천 관심 증가···국내 대표 온천 관광지 아산스파비스, 야외 어트랙션 개장

입력 : 2026.04.2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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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파포레 및 아산스파비스

아산스파포레 및 아산스파비스

최근 몸과 마음 회복을 중시하는 ‘리커버리노믹스(Recovery-nomics)’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온전히 쉬면서 회복하는 경험 자체가 웰니스형 여가로 주목받고 있다.

사우나, 쑥뜸, 스파처럼 몸을 돌보는 공간을 찾는 콘텐츠가 SNS에서 확산되는 가운데, 온천 역시 따스한 온천수에 몸을 담그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웰니스 여행지로 더 부상하는 분위기다.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가 운영하는 천연 온천수 워터파크 ‘아산스파비스’가 이런 흐름속에 주요 시설 정비를 마치고, 오는 5월 1일 야외 파도풀을 개장하며 고객 맞이에 나선다.

충남 아산은 대한민국 제1호 온천 도시로, 아산·온양·도고 등 3대 온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온천 문화를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행정안전부 ‘2025 전국 온천 현황’에 따르면, 2024년 시도별 온천 이용객 순위에서 충남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용객 수 역시 전년 대비 약 1.6배 증가해 국내 대표 온천권역으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클립아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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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온천의 대표 시설인 아산스파비스는 100% 천연 온천수를 활용한 사계절 테마 온천 워터파크로 인기를 끌며, 2025년 이용객이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다. 금산 자락의 푸른 숲에 둘러싸여 온천욕과 산림욕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20여 종의 광물질과 중탄산나트륨이 풍부한 온천수를 바탕으로 피부 미용, 혈액순환 촉진 등 웰니스 경험을 제공한다. 실내외 온천풀과 다양한 어트랙션을 갖춰 온천욕과 물놀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봄 시즌을 맞아 아산스파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 남녀 노천탕을 리뉴얼하는 등 이용 환경을 정비하고, 5월 1일 오픈하는 75m 규모의 대형 파도풀은 바닥 도장 작업을 전면 실시해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는 등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아쿠아스낵바에는 치킨 프랜차이즈 ‘자담치킨’을 신규 도입해 물놀이 후 즐길 수 있는 먹거리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산스파비스가 함께 운영하는 프리미엄 캠핑 휴양지 ‘아산스파포레’ 또한 캠핑 시즌 운영에 돌입했다. 글램핑 텐트 외피 전면 교체와 내부 세척 및 곰팡이 방지 작업을 통해 숙박 환경 정비를 완료했다.

아산스파포레 투숙객은 전용 게이트를 통해 아산스파비스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온천욕과 물놀이를 즐긴 뒤 숲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이어갈 수 있다.

금호리조트 관계자는 “최근 온천이 몸과 마음의 회복을 위한 웰니스 여행지로 주목받는 만큼, 전국 온천 관광을 대표하는 충남 지역의 명소로서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을 선사하고자 재정비를 마쳤다”며 “앞으로도 아산스파비스와 아산스파포레가 지닌 복합 레저 공간으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힐링 여행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 회원 대상으로 아산스파비스에서 이달 30일까지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료 결제 시 정상가 1인 5만원에서 2만 3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할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해당 혜택은 정상가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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