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서인영 “정 많이 없다”…1억 꽃장식 결혼식까지 솔직

입력 : 2026.04.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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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지혜와 서인영이 결혼과 이혼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며 웃음을 자아냈다.

22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후배 서인영 버르장머리 제대로 고쳐주는 이지혜 (샵 VS 쥬얼리 기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과거 방송을 언급하며 “그때 결혼한다고 꽃 엄청 준비했을 때 아니냐”고 물었고, 서인영은 “그 1억 꽃장식이요”라고 받아친 뒤 “협찬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과정에서 ‘화려했던 첫 결혼식’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웃음을 안겼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이어 이지혜가 “내가 그때 결혼식 못 갔지. 왜 초대 안 했어?”라고 묻자, 서인영은 “죄송해요 언니. 거의 숨어서 결혼했어요”라고 답했다.

또 이지혜가 이혼 시기를 묻자 서인영은 “한 2년 됐다. 마음고생은 있었지만 오래 살지 않아서 정은 많이 없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이지혜는 “사실 너가 동거한 애들이 더 오래됐지 결혼 생활 한 게 오래됐니”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서인영은 “언니 중간에 (남편과) 사이가 안 좋은 것 같던데, 그래서 언니도 제 짝(이혼) 나나 했다”고 말했고, 이에 이지혜는 “난 너무 잘 산다. 우리 남편 너무 사랑하잖아”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이지혜가 “남편이랑 너무 잘 지낸다”고 거듭 강조하자, 서인영은 “그래서 애가 둘이겠다”라고 받아쳤다. 이에 이지혜는 “첫째는 자연임신이고 둘째는 시험관”이라며 “예전엔 많이 해봐서 이제는 미련 없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연애와 결혼 이야기도 이어졌다. 이지혜가 “넌 요즘 어떠냐”고 묻자 서인영은 “요즘은 그냥 귀찮다. 씻기도 귀찮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영상 캡처.

또 이지혜가 “다음 결혼은 성공해야지. 4혼은 안 되지 않냐”고 농담하자, 서인영은 “이혼 순식간이다. 방심하지 마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개인 인터뷰에서 이지혜는 남편과의 관계를 묻는 말에 “너무 좋다. 너무 사랑한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이어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는 질문에는 “오늘도 해야죠”라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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