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대 출신 종휘 영입…인쿠시와 결별

입력 : 2026.04.24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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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제공

정관장 제공

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이 2026~2027시즌 아시아쿼터로 중국 국가대표 출신 아웃사이드 히터 종휘를 영입했다.

구단은 24일 종휘와 연봉 15만 달러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종휘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다. 2018년부터 중국 상하이 구단 소속으로 자국 프로리그에서 두 차례 우승하고 리그 최우수 아웃사이드 히터, 최우수 리시버(2024)를 차지했다.

고희진 정관장 감독은 “지난 1월 상하이에서 종휘의 경기를 직접 본 결과 공수 기량을 두루 겸비해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인 점을 확인했다. 이번에 영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종휘가 합류하는 대로 모든 선수와 함께 체계적으로 준비해 전력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로 위파위 시통의 공백이 길어지자 인쿠시를 영입했지만 새 시즌을 앞두고 결별했다. 정관장은 지난 시즌 8승28패(승점 26점)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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