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격투기 단체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이 건강 문제로 인해 방어전을 치를 수 없어 양지용과 김현우가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가진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 김수철(35, 로드FC 원주)이 휴식기를 가지게 되며 밴텀급의 잠정 챔피언을 가리게 됐다.
로드FC는 오는 8월 ‘제주짱’ 양지용(30, 제주 팀더킹)과 ‘코리안 스트롱’ 김현우(24, 팀피니쉬)의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을 진행하기로 확정했다.
로드FC 밴텀급 챔피언은 김수철이다. 밴텀급 토너먼트에서 우승을 차지, 지난 3월 15일 공식 챔피언이 됐다. 이후 양지용은 김수철과 재대결, 김현우는 자신의 차례라며 챔피언전을 요구했다.
그러나 지난 경기 후 김수철이 건강을 회복 기간이 필요해 로드FC는 잠정 챔피언을 뽑기로 결정했다.
밴텀급 잠정 타이틀전의 주인공인 양지용과 김현우는 김수철의 뒤를 이을 선수들로 밴텀급에서 탑 컨텐더의 기량을 가지고 있는 파이터들이다. 양지용은 타격에 강점이 있고, 김현우는 타격과 그래플링의 밸런스가 좋다.
이들은 2022년 한 차례 대결을 펼친 바 있다. 당시 경기는 양지용이 3라운드에 길로틴 초크로 승리했다.
1차전은 양지용이 승리했지만, 양지용과 김현우 모두 4년 전보다 훨씬 기량이 성장해 누가 이길지 판단할 수 없다.
로드FC는 김수철의 건강이 회복되는 대로 잠정 챔피언과 통합 타이틀전을 치르게 할 계획이다. 양지용과 김현우의 잠정 타이틀전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다.
[굽네 ROAD FC 077 2부 / 5월 30일 (토)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
[라이트급 타이틀전 카밀 마고메도프 vs 박시원]
[플라이급 타이틀전 이정현 VS 조준건]
[아톰급 타이틀전 박정은 VS 박서영]
[플라이급 유재남 VS 편예준]
[라이트급 한상권 VS 김민형]
[굽네 ROAD FC 077 1부 / 5월 30일 (토) 오후 2시 서울 장충체육관]
[미들급 라인재 VS 김영훈]
[-88kg 계약체중 미카미 다이치 VS 조승기]
[무제한급 한석주 VS 심건오]
[밴텀급 이유찬 VS 윤민국]
[밴텀급 김지경 VS 최영찬]
[웰터급 한우영 VS 장현진]
[라이트급 최지운 VS 박찬훈]
[플라이급 정지후 VS 조수환]
[아톰급 정민지 VS 김단비]
[플라이급 이현빈 VS 황덕영]
[-60kg 계약체중 최재민 VS 윤찬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