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퀀텀의원 나은혁 원장 인터뷰
밸런스퀀텀의원 나은혁(나광문) 원장
현대 의학은 눈에 보이는 질환을 제거하는 ‘대증요법’을 넘어, 보이지 않는 인체의 미세한 신호를 분석하는 ‘예측 의학’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가장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인물이 바로 강남역에 있는 밸런스퀀텀의원의 나은혁(나광문) 원장이다. 그는 의학박사이자 수많은 학회의 정회원으로서 임상 경험을 쌓아왔지만, 그의 시선은 언제나 병원 문밖의 미래 기술을 향해 있다.
나 원장은 단순히 환자를 치료하는 의사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대한밸런스학회’의 학술 부회장으로서 신체의 구조적·화학적 균형을 연구하는 한편, ‘AI 진단/처방 융합 연구회’와 ‘숙명여대 AI 이사’직을 수행하며 의료와 첨단 기술의 접점을 설계한다. 그가 주창하는 ‘양자의학’과 ‘자율신경 밸런스’는 현대인이 겪는 원인 모를 만성 통증과 노화의 해답을 세포 수준의 데이터에서 찾으려는 시도다.
MBC ‘건강의 재구성 썰록’과 MBN ‘생생정보마당’ 등 주요 방송에 출연하며 ‘항노화’의 중요성을 설파해온 그에게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생명의 균형점(Balance)에 대해 물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드린다
강남역에 위치한 밸런스퀀텀의원 원장 나은혁이다. 기능의학, 항노화의학, AI융합의료, 양자파동 기반진단을 통합하여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
원래 이름은 ‘나광문’이었지만, 근래에 이름을 ‘나은혁’으로 개명했다. ‘빛남’과 ‘불꽃’이라는 뜻을 담은 이름을 통해, 한국에 새로운 의료의 지평을 비추고 싶다는 개인적인 목표를 담은 이름이다.
병원 이름의 ‘밸런스’와 ‘퀀텀(양자)’ 이라는 두 단어의 조합이 이채롭다
(웃음)많은 분들이 그런 질문을 해주신다. 이런 이름을 지은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다.
‘건강한 신체의 균형’이란?
이는 근본적으로 건강한 몸을 의미한다. 근본적인 건강이란 단순히 아픈 증상이 없는, 또는 상처가 없는 상태가 아니다.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 대사, 면역, 구조, 정신 기능 등 모든 부분들이 상호 조화된 항상성(Homeostasis)의 최적 상태를 의미한다. 다시 말해 육체적, 구조적, 정신적 밸런스가 균형을 이룬 상태라 할 수 있겠다.
왜 지금 우리에게 양자의학적 접근이 필요한가?
이유는 간단하다. 양자의학은 명확한 표준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사실 임상 현장에서, 진단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문제다. 실제로는 같은 증상이라 하더라도, 환자의 사회적/경제적 상황, 언어적 능력, 평소 성향, 참을성, 심지어 보호자 동반 여부까지 최종 진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같은 상처가 생긴 상황에서 (1)엄살이 심한 아이와 (2)평소 무덤덤한 아이의 진단 결과가 다르게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뜻이다.
그래서 양자의학은 생체 기능을 수치화된 데이터로 나타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자의 정황적 특성과 별개로, 각 기능의 균형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는 표준 체계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숙명여대 AI 기술 이사, ‘진단/처방 융합 연구회 이사’로서 활동할 정도로 기술 분야에 조예가 깊은데
사실 AI가 최근 들어 화두가 되었을 뿐, 본인은 의료 현장에서 기술적 혁신의 중요성이 매우 크다고 생각해 왔다.
AI, 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밸런스퀀텀의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Meta Physia hospital’이라는 장비를 예시로 들어보자. 해당 장비는 인공지능이 탑재된 비 침습적 진단 장비로, 진단시 통증이 없이 각 세포와 장기들의 이상 여부를 ‘시각적으로’ 표시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이상부위를 찾아내고, 보다 더 정밀한 화학적 검사 피검사나 CT, MRI 조직검사를 통해 인체에 병든 부분을 진단하는데 사용되는 기본검사 장비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물론 창작물에 나오는 것처럼, AI가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표현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확하게 강조해야 하는 점은, 분명 AI는 현장에서 제 역할을 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우리가 주목해야 하는 점은 그 발전 속도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AI라면 실제 현장에서 도저히 쓸 수 없는 수준의 조악한 결과물을 뽑아낼 뿐이었지만, 이제는 작든 크든 누구나 AI의 도움을 받는 세상이 되었다. 다가오는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기술의 의료적 책임
아울러 강조하고 싶은 것은 기술의 의료적 책임이다. 앞서 언급한 대로, 양자의학적 개인별 생체 정보 패턴 분석은 예방중심 의료를 가능케 한다.
그 의미는 단순히 각각의 환자를 치료하기 편하다는 것에서 그치지 않는다. 개인별 맞춤식 영양과 약물을 차별화해서 질병을 예방하거나 만성질환 진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 다시 말해 환자의 만성 질환의 진행 억제와 전반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WHO가 제시한 ‘Precision Prevention’ 전략과 일치한다. 기술이 질병을 예측하고 개인별 맞춤 치료 처방을 통해 병을 예방하거나 질병 진행을 억제하는 것에 공헌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것이 기술이 공헌하는 통합의학이라 할 수 있겠다.
밸런스퀀텀의원 나은혁(나광문) 원장
분야의 연구 역시 진행 중인데, 양자의학의 에너지 치료가 어떻게 상호보완적으로 작용하는가?
줄기세포 재생능력은 세포 분화, 자가복제에 의해 조직 회복을 유도하는 것을 기본 원리로 한다. 줄기세포는 VEGF, TGF-B, IGF-1 Exosome RVA 등을 분비하여 혈관 생성과 회복, 염증 조절, 조직 재형성을 촉진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양자의학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핵심은 바로 시너지다. 양자의학에 근거한 에너지 치료는 생체 전자기장, 광자 상호 작용을 통해 미토콘드리아 기능, 자율신경 균형, 항산화작용의 강화를 통해 치료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준다고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앞서 언급했듯이, 우리 몸은 구조적, 화학적, 정신적 밸런스가 무너질 때 질병이 시작된다. 그리고 그 무너진 균형이 다시 회복될 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다. 우리 밸런스퀀텀의원의 임직원은 그런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도울 뿐이다.
한 명의 의사로서, 환자의 이웃으로서 “내 이웃을 내 몸처럼, 건강의 가치를 소중한 분들과 함께” 라는 슬로건을 실천하고자 매일 노력하고 있다. 우리 병원을 찾은 모든 분들께 최선, 최상의 진료와 치료를 약속드린다.
밸런스퀀텀의원 나은혁(나광문) 원장
- 의학박사, 밸런스퀀텀의원 대표원장
- 대한미용외과학회 이사
- 대한피부미용레이저학회 정회원
- 대한비만학회 정회원
- 대한항노화학회 정회원
- 대한줄기세포연구회 정회원
- 대한밸런스학회 학술 부회장
- 대한도수의학회 강사
- 대한양자학회 정회원
- AI 진단/처방 융합 연구회 이사
- 숙명여대 AI, ESG 이사
- 국제 의료 나눔재단 이사
- MBC 건강의 재구성 썰록 출연 ‘텔로미어, 퇴행성 무릎관절증’
- MBN 생생정보마당 ‘콜라겐’ 편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