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NS 캡처.
배우 탕웨이가 둘째 임신설에 휩싸였다.
26일 탕웨이는 상하이에서 열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그는 넉넉한 핏의 블랙 의상을 착용했지만, 복부 라인이 도드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중국 현지 매체들은 탕웨이의 ‘임신설’을 제기하며 관련 소식을 잇따라 보도했다.
중국 SNS 캡처.
앞서 지난 3월에도 탕웨이를 둘러싼 임신설이 한 차례 제기된 바 있다. 당시 탕웨이는 남편인 김태용 감독과 함께 베이징 싼리툰에서 목격됐다. 현장 목격자들에 따르면 탕웨이는 몸에 밀착된 이너 위에 오버사이즈 체크 셔츠를 걸친 채 복부를 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다만, 탕웨이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고 있다.
탕웨이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1979년생인 탕웨이는 영화 ‘만추’로 인연을 맺은 김태용과 2014년 7월 결혼했으며, 2016년 딸 썸머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