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와 임세령 커플. 누리꾼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의 목격담이 전해졌다.
29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SNS에 두 사람을 목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누리꾼은 “너무 멋진 커플, 멀리서도 아우라가 확실했다”는 코멘트를 덧붙이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공연장을 찾은 이정재와 임세령의 모습과 함께 이정재와 찍은 인증샷이 담겼다.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은 29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JEEHEE HAN DEUTSCHE GRAMMOPHON ALBUM RELEASE CONCERT’를 관람하기 위해 방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정재는 핑크색 재킷에 흰 티셔츠와 흰 바지를 매치했고, 임세령은 흰 재킷과 슬랙스를 착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누리꾼은 “귀찮아하지 않고 매너 있게 사진을 찍어줬다”며 이정재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제74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레드카펫에 선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 사진=연합뉴스|AP
한편 이정재와 임세령은 지난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국내외 공식 석상에 함께 참석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2022년 이정재가 ‘오징어게임’으로 에미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에도 임세령이 동행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