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지원 솔루션 전문 기업 페어피스(Pairpace)가 SBS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TV광고 송출을 재개하며 브랜드 확장에 본격 나섰다.
이번 광고는 단순한 서비스 홍보를 넘어, 아파트 인테리어 공사 과정에서 반복되는 갈등과 민원 문제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공사를 단순한 시공의 영역이 아닌 '이웃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정의하며, 공용부 관리와 사전 양해의 중요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페어피스는 '입주민 동의서 대행', '공동주택 행위허가', '승강기 보양' 등을 하나의 체계로 묶어 인테리어 지원 솔루션으로 산업화한 기업이다.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십만 건 이상의 현장을 운영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입주민 동의 프로세스 표준화, 승강기 보양 체계화, 공용부 관리 기준 정립 등을 통해 현장 운영의 리스크를 줄이고 인테리어 업체와 입주자 모두의 부담을 낮추는 구조를 구축해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TV광고 송출과 함께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된다. 광고를 시청한 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약 한 달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며, 인테리어를 준비하는 고객과 현장 운영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페어피스 양승호 대표는 "인테리어 공사는 집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일이 아니라, 문을 열기 전 초인종 앞에서부터 이미 시작된다. 이웃에게 먼저 이해를 구하고 공용 공간을 어떻게 사용하는지가 결국 공사의 결과를 좌우한다"며 "동의서는 허가를 받기 위한 절차가 아니라, 공사를 시작하기 전 먼저 양해를 구하는 태도다. 이러한 과정이 쌓일 때 공사는 갈등이 아닌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 대표는 "이번 광고와 이벤트는 단순한 프로모션이 아니라 공사에 대한 인식 자체를 바꾸기 위한 과정"이라며 "인테리어 공사가 갈등이 아닌 신뢰로 이어지는 시장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SBS플러스를 포함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송출되며, 이벤트 및 서비스 신청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