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이찬. 빅이슈 제공
배우 정이찬. 빅이슈 제공
배우 정이찬. 빅이슈 제공.
배우 정이찬. 빅이슈 제공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에서 천재 의사 신주신 역으로 첫 타이틀롤을 소화한 배우 정이찬이 잡지 화보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잡지 ‘빅이슈’는 4일 정이찬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정이찬은 극 중 의사 가운 대신 데님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청청패션을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작품 속 모습과는 다른 자연스러운 분위기와 여유로운 포즈로 시크한 매력을 연출했다.
배우 정이찬. 빅이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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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정이찬은 치열했던 ‘닥터신’ 오디션 과정을 회상하며 캐스팅 확정 당시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그는 기쁜 마음 속에서도 극 중 캐릭터 특유의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작품의 주요 소재인 ‘뇌 체인지’에 대해서는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궁금증이 일었다”고 밝혔다. 그는 신주신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장발 헤어스타일, 인사법, 말투, 손짓 등에 대해 임성한 작가와 긴밀하게 소통했다고 설명했다.
작품을 거치며 스스로 느낀 바에 대해 정이찬은 “촬영하면서 ‘내가 이 정도로 무언가에 미쳐 있던 때가 있었나?’라는 생각에 반성을 많이 했다. 평소에도 주신이처럼 높낮이 없이 말하고 늘 여유롭게 행동하려고 노력했다”며 “하루 종일 ‘닥터신’ 생각만 하니까 매일 꿈에도 나왔다. 이 마음가짐을 기억하며, 앞으로도 항상 진심을 다하는 배우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당시의 깊은 몰입도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영화의 어떤 한 장면만 좋아도 그 영화는 제게 좋은 영화로 남는다”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으로 관객들에게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정이찬의 화보와 전체 인터뷰는 4일 발행된 ‘빅이슈’ 347호에 수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