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처음” 선우용여, 82세에 시술 받았다

입력 : 2026.05.0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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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한 배우 선우용여. ‘신여성’ 유튜브 채널

웹 예능 ‘신여성’에 출연한 배우 선우용여. ‘신여성’ 유튜브 채널

배우 선우용여가 82세에 처음으로 얼굴에 시술을 받았다.

선우용여는 5일 공개된 유튜브 ‘신여성’ 출연분에서 최근 눈 시술을 받은 사연을 전했다. 선우용여는 “눈이 갑갑하다 싶어서 안과를 갔는데, 눈꺼풀 밑에 지방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더라. 눈을 뒤집어 레이저로 시술을 받았는데 너무 아팠다”고 했다.

이어 “태어나서 한 번도 얼굴에 성형이나 시술 같은 걸 한 적이 없다”며 “예전에 남편이랑 싸우고 다음 날 아침에 얼굴이 너무 안 좋아 보이더라. 자면서 내내 얼굴을 찌푸리고 잔 거다. 그래서 안 되겠다 싶어 그 뒤로는 자기 전에 항상 ‘용여야 오늘 하루 잘했다’고 스스로 칭찬하면서 잠에 든다”고 덧붙였다.

식생활 원칙도 소개했다. 선우용여는 “나이 들면 겉치레는 필요 없다. 오장육부가 명품이 돼야 한다”며 “튀긴 음식은 30·40대면 끝이고, 80세가 넘어서는 아무거나 입에 넣을 수가 없다. 생선을 많이 먹고, 고기는 일주일에 안심 조금 먹는다”고 했다.

8년간의 미국 이민 생활과 복귀 과정도 꺼냈다. 선우용여는 “정신없이 일에 파묻혀 살았는데 어느 날 딸이 ‘엄마, 옆집 엄마는 왜 집에 있어?’라고 묻더라.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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