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전설’ 드디어 결승

입력 : 2026.05.06 10:00
  • 글자크기 설정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트로트 계급 전쟁의 치열한 마지막 전투가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MBN 초대형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이하 ‘무명전설’)에서는 결승 1차전 ‘히트곡 미션’의 서막이 열린다. 총점 5000점 만점으로, 1차전과 2차전 두 라운드에 걸쳐 2주간 진행된다. 두 라운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가 결정되며, 국민의 선택으로 탑7이 탄생한다.

결승 1차전은 탑 프로단 15인의 평가(각 40점)와 국민 프로단 200인의 평가(각 2점)를 합산한 총 1000점 만점의 ‘히트곡 미션’으로 진행된다. 도전자들은 작곡가를 모르는 상태에서 가이드 음원만 듣고 신곡을 선택, 이를 자신의 ‘히트곡’으로 완성해야 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 패자부활전 3위로 결승에 극적 진출한 정연호가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조항조가 작곡한 댄스 트로트 ‘사랑이 고장났어요’로 파격 변신한다.

이창민은 자신이 직접 작사하고 위대한 형제와 함께 작곡한 자작곡 ‘발바닥 불나도록’으로 결승 무대에 오르며, 최연소 도전자 김태웅은 김도일 작곡가의 ‘낙락장송’을 선택해 깊은 감정선에 도전한다.

결승전 최고령자 이루네는 김도일 작곡가의 ‘젊어 좋겠다’로, 성리는 이반석 작곡 ‘오늘 이 밤’으로 무대에 선다.

경연 내내 파죽지세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하루는 손태진 작곡, 린 작사라는 역대급 조합이 만들어낸 신곡 ‘인생의 열쇠’를 선택한다. 박민수는 신유의 야심작 ‘어영차!’로 “GD처럼 해야 한다”라는 주문 속에 파격 변신에 나선다.

무엇보다 이번 결승전은 국민들의 선택이 판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다. 방송 이후 공개되는 신곡 무대 영상 조회수와 음원 스트리밍 점수까지 합산되며, 끝까지 우열을 가늠할 수 없는 TOP7을 향한 최종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