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캡처.
동갑내기 교회 커플 지예은과 바타의 투샷이 공개돼 화제다.
6일 온라인상에는 어린이날을 맞아 소아뇌전증 및 희귀난치 질환을 앓는 아이들을 위한 자선 행사에 참석한 지예은과 바타의 사진과 영상이 확산됐다.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공개된 것은 지난달 13일 열애를 인정한 이후 처음이다.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 지예은은 붉은 체크 셔츠에 흰 티셔츠와 청바지를 매치했고, 바타는 회색 가디건에 흰 티셔츠, 청바지를 입어 캐주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71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지예은 옆에서도 바타는 안정적인 키 차이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들은 행사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거나 악동뮤지션의 ‘소원의 낙원에 맞춰 춤을 추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을 찾은 한 학부모는 “두 분 모두 너무 착하시고 실물도 정말 예뻤다”며 “괜히 내가 더 설렜다”는 후기를 남겼다. 또 지예은의 팬은 “지예은이 ‘내 팬이야’라며 바타에게 자신을 소개했다”고 전했다.
해당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저렇게 같이 다닐 정도면 진짜 결혼까지 갈 듯” “교회에서 만나면 결국 결혼 한다던데” “둘다 훈훈하니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13일 두 사람은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평소 다니던 교회를 통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바타는 지예은이 지석진과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충주지씨’의 신곡 ‘밀크쉐이크’ 안무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