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Q(제이큐) MUMW 대표(왼쪽)와 문원경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지도 교수
신예 엔터 기업 MUMW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산학협력 체결하고 K-POP 실무형 인재 양성에 들어간다.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MUMW(엠유엠더블유)가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과 산학협력(MOU)를 체결하고, ,K-POP 산업을 이끌 차세대 실무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MUMW는 엔터테인먼트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A&R 등 실제 K-POP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경험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아티스트 발굴 단계부터 앨범 및 레퍼토리 기획, 앨범 제작 전반에 이르는 과정 등 현업 중심의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된다.
이는 최근 아이돌 출신부터 중견 가수,배우까지 다양한 아티스트 라인업을 구축해온 MUMW가 본격적인 실무 전문가 시스템 구축에 나선것이다.
JQ(제이큐) MUMW 대표는 “이번 협약에 따라, 음원을 제작하고, 연예인을 매니지먼트하는 기존 사업뿐아니라, 교육 및 학술 분야의 실무 중심 인재 양성 및 산업 연계를 강화하는것이다. 엔터 교육과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 역량을 갖춘 인재를 공동 육성하기 위해 추진된다”고 밝혔다.
강사진에는 MUMW 대표 JQ(제이큐)를 비롯해 A&R, 마케팅, 프로덕션, 퍼블리셔 등 각 분야에서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실제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강생들이 K-POP 산업의 흐름과 실무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주요 활동 및 홍보를 위한 협력, 학생 대상 현장 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 정보 연계,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강의 교류, 기타 협력 사업 추진 등이다.
단순한 산학 협력을 넘어, 교육과 콘텐츠 산업을 연결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업 실무진과 산업 전문가들이 직접 설계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실제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턴십 및 채용 연계까지 이어질 수 있는 성장 경로를 마련한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공동 교육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확대하며, 산업과 교육을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