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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불암 건강 근황·지수 의상 논란 해결·샘 스미스 약혼설…오늘 연예계는?

입력 : 2026.05.0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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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불암·지수·샘스미스·크리스찬 코완, 사진 제공=연합뉴스, 게티이미지,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최불암·지수·샘스미스·크리스찬 코완, 사진 제공=연합뉴스, 게티이미지, 샘 스미스 인스타그램.

원로배우 최불암의 척추협착증 재활 치료 소식부터 블랙핑크 지수 측 의상 미반납 논란의 해결 국면, 샘 스미스의 동성 연인과의 약혼설까지…. 6일 연예계의 주요 소식을 모아봤다.

■ 최불암, 척추협착증 신경 손상·체중 감소…재활 치료 전념

원로 배우 최불암이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과 급격한 체중 감소로 재활 치료에 집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케이스타뉴스는 최불암이 현재 자택과 병원을 오가며 재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불암은 척추협착증으로 인한 신경 손상 증세와 함께 체중까지 크게 감소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건강 문제로 최불암은 MBC 다큐멘터리 ‘파하, 최불암입니다’ 인터뷰 촬영에도 참여하지 못했다. 가족들은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불암 측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출연 여부에 대해 정해진 바가 없다”며 “연세가 있으신 만큼 재활에 오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당분간 방송 활동은 쉽지 않을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위독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꼭 건강 회복하시길 바란다”, “한국인의 밥상 목소리가 그립다”, “무리하지 말고 재활에 집중하셨으면 좋겠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 지수 저격 디자이너 “오해 있었다”…의상 미반납 논란 해결

블랙핑크 지수 측의 의상 미반납 문제를 공개 저격했던 디자이너가 “지수를 공격하려던 것은 아니었다”며 급하게 수습에 나섰다.

6일 패션 브랜드 ‘주다심’을 운영하는 디자이너 벤자민 보르트만스(Benjamin Bortmans)는 인스타그램에 “업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는 “미국에서 모든 것이 해결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물건을 돌려받기 위해 누군가 한국으로 보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그는 지수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며 “지수가 내 물건을 훔쳤다. 내 물건을 돌려달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그는 지수의 앨범 커버 작업을 위해 한국 팀에 의상을 보냈지만 6개월째 돌려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그는 추가 영상을 통해 “팀의 답변을 받기 위해 지수의 이름을 사용했을 뿐, 공격 의도는 없었다”며 “당시 감정적인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현재는 팀과 연락이 닿아 모든 것이 해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샘 스미스, 동성 연인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

가수 샘 스미스가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찬 코완과 약혼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는 샘 스미스와 크리스찬 코완이 지난 5일(현지시간) 열린 멧 갈라 참석 전 뉴욕 마크 호텔에서 약혼 관련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비공개 약혼으로 알고 있다”며 “두 사람 모두 매우 행복해 보였다”고 전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열린 ‘2026 멧 갈라’ 레드카펫에는 샘 스미스와 연인 크리스찬 코완이 함께 등장했다. 샘 스미스는 코완이 직접 디자인한 의상을 착용했고, 코완 역시 블랙 쿠튀르 룩으로 커플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코완은 행사 이후 SNS를 통해 “패션 일러스트레이션의 거장과 나의 사랑 샘에게 보내는 러브레터”라고 의상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스미스와 코완은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당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결혼존중법’에 서명하는 자리에 함께 참석하며 처음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후 공개 데이트와 공식 석상 동반 참석을 이어왔으며, 멧 갈라에도 2024년부터 커플로 함께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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