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에 출연하는 배우 장근석. 사진 크래프트42이엔티
배우 장근석이 최근 콘텐츠 시장의 대세로 떠오른 ‘숏드라마’에 중독 수준임을 고백했다.
장근석은 최근 공개된 ENA의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의 예고편을 통해서 프로그램의 패널이자 숏드라마 감독들의 멘토로 참가하는 것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장근석은 오는 15일 ENA 첫 방송을 앞둔 국내 최초 감독 서바이벌 ‘디렉터스 아레나’ 2차 예고편을 통해 자신을 “숏드라마 중독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예고편을 통해 “현재 중독자 수준으로 숏드라마를 보고 있다”면서 “좋은 작품은 ‘홀림’이 있어야 한다. 침대에 누워 하루를 정리하며 시간을 보내는 심정으로, 숏드라마 감독들의 경쟁을 관전하고 평가할 것”이라고 전했다.
ENA 새 서바이벌 예능 ‘디렉터스 아레나’ 로고 이미지. 사진 ENA
장근석이 출연하는 ENA ‘디렉터스 아레나’는 국내 최초로 열리는 숏드라마 감독들의 서바이벌 예능으로 ‘2분 안에 관객을 사로잡지 못하면 다음은 없다’는 슬로건과 함께 최종 라운드에 오른 작품들은 숏드라마로 제작해 레진엔터테인먼트의 숏드라마 플랫폼 ‘레진스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또한 프로그램 통과작을 선별하는 기존 서바이벌과 달리, 시선을 붙잡지 못한 작품에 ‘스톱(STOP)’을 부여해 스마트폰 시청자들의 시청 방식을 여과 없이 반영하는 구성도 넣었다.
‘디렉터스 아레나’는 오는 15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 된다. 지니TV의 VOD 서비스와 각종 OTT 플랫폼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