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딘딘, 캐나다 다둥이 가족 폭우 속 경복궁 투어 보더니…“저의 결혼은 멀어진다”

입력 : 2026.05.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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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딘딘 주요장면. 사진 MBC에브리원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 딘딘 주요장면. 사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MC 딘딘이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현실을 본 후 “결혼생각이 멀어졌다”고 고백했다.

딘딘은 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의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온 다둥이 가족의 경복궁 투어가 공개된다.

이날 가족은 거센 비바람이 부는 날씨 속에서도 경복궁을 찾는다. 원활한 여행을 위해 동선까지 꼼꼼히 계획하는 아빠 세바스티안은 이날도 완벽한 계획을 준비했지만 예상하지 못한 폭우에 계획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비가 쏟아질수록 사남매의 에너지는 오르기 시작하고 급기야 가족들은 모두 뿔뿔이 흩어지며 현장은 통제불가 상태에 빠진다.

특히 가족의 대표 장난꾸러기 레오와 로랑은 빗속에서 칼싸움을 펼치며 바닥을 구르는 열연까지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비가 온 흙바닥을 구르며 노는 상황이 이어지자, 이를 보던 딘딘은 “나는 결혼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다”며 나지막이 속마음을 털어놔 모두를 웃게 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렇게 아이 넷을 데리고 여행을 하는 부모님이 새삼 대단하다”고 덧붙이면서 현실 육아에 대한 깊은 공감을 드러냈다.

캐나다 다둥이 가족이 혼란에 처한 상황에서 가족에게 말을 건 이들이 등장하며 예상하지 못한 만남도 이어진다.

비바람 속에서도 이어진 캐나다 다둥이 가족의 경복궁 투어와 예측불가 여정은 7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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