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분양 일정을 진행중인 파주 금촌동 337-1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이 7일부터 일반공급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이미지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총 1055세대 규모로 조성되는 가운데, 1055세대중 공공지원민간임대와 조합원분을 제외한 60세대에 한해서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13일 당첨자 발표가 예정돼 있으며, 16~19일서류 접수, 25~27일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파주금촌 금호어울림’은 경의중앙선 금촌역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고, 역 주변에 형성된 상권과 생활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이동 여건으로는 평택파주고속도로 금촌IC 접근성이 꼽힌다.
광역 교통 측면에서는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이 관심 요소다. 단지에서 약 6km 거리에 위치한 운정중앙역은 파주 지역의 서울 접근성을 개선하는 교통망으로 평가된다.
생활 인프라도 단지 주변에 형성돼 있다. 금촌초, 문산중, 금촌고 등 교육시설이 인접하고, 통일시장과 이마트, 금촌어울림센터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파주시청,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등 공공·의료시설도 가까운 편이다.
단지 내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규모로 계획됐으며, 피트니스센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총 60세대이며, 전용면적별로 ▲26㎡ 5세대 ▲46㎡ 6세대 ▲59㎡A 39세대 ▲59㎡B 2세대 ▲74㎡ 8세대로 구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이 제한적인 가운데, 소형부터 74㎡까지 포함돼 면적별 선택지가 마련됐다.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공급되며, 계약금 정액제 조건이 적용된다. 초기 자금 계획과 입지 조건을 함께 검토하는 수요자에게 참고 요소가 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금촌역 도보권 입지와 GTX-A 운정중앙역 접근성을 함께 검토하는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전체 1055세대 중 일반분양은 60세대에 한정돼 있어 청약 일정과 공급 물량을 동시에 확인하는 수요가 많은 편”이라고 말했다.
홍보관은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평화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