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환경의 날 맞아 ‘미니무해런’ 개최 “지구 닦는 러닝”

입력 : 2026.05.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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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 써브라임 제공

배우 임수향. 써브라임 제공

환경보호와 러닝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온 배우 임수향이 오는 6월 5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의미있는 행사를 개최한다.

임수향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임수향이 환경단체 ‘지구닦는사람들’과 함께 오는 5월 30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쓰레기 없는 미니 마라톤 ‘수향X미니무해런’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수향이 지난 4월 5일 개최된 ‘2026 무해런’에 직접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당시 환경보호와 러닝을 결합한 ‘무해런’의 취지에 깊이 공감한 임수향은 환경의 날을 맞아 더 많은 이들과 뜻을 나누고자 이번 ‘미니무해런’을 직접 기획하고 동참하게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임수향이 앞서 진행했던 플리마켓 수익금 일부를 ‘지구닦는사람들’에 기부하며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수향X미니무해런’은 오는 5월 30일(토) 오후 4시 30분부터 7시까지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약 5km 구간을 함께 달린 후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임수향은 “환경의 날을 기념해 5km 미니 마라톤과 플로깅을 하며 지구를 닦는 일에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진심 어린 초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임수향은 올해 2월 종영한 MBN ‘뛰어야 산다2’ 출연을 통해 러닝에 입문한 뒤, 꾸준히 러닝 크루 활동을 이어오며 건강한 에너지를 전파해왔다.

행사 참여 신청은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기간은 5월 8일(금) 오후 8시부터 5월 15일(금) 오후 11시 59분까지다.

한편, 임수향은 본업인 연기 활동 외에도 환경 및 사회 문제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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