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의 스타우트 브랜드 기네스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한국 단독 디자인으로 재출시한다. 이번 출시는 기네스 200년 넘은 브랜드 헤리티지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 탄생한 기네스의 기념비적인 첫 레시피를 활용한 제품이다.
최적의 온도로 로스팅한 맥아와 더블 홉 기법을 사용해 다크 초콜릿과 커피를 연상시키는 달콤 쌉싸름한 풍미를 구현했다. 부드럽고 크리미한 거품이 특징인 기네스 드래프트와는 달리, 탄산이 강조되어 스타우트 본연의 깊은 풍미는 유지하면서도 깔끔하고 경쾌한 음용 경험을 선사한다.
기네스는 그간 한국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호응을 바탕으로, ‘기네스 나이트로서지’, ‘기네스 0.0’ 등 주요 제품을 아시아 시장에서 한국에 가장 먼저 선보여왔다.
지난해 10월 한국 축구 팬들을 위해 특별 기획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 투어’에도 1,5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는 등 소비자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이에 기네스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국 단독 디자인을 적용한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재출시했다.
이번 재출시를 기념해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IBEX 2026에 참가해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를 직접 선보였다. 시음회에 참여한 약 2만 명의 방문객들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의 부드러운 풍미와 청량한 탄산감에 좋은 평가를 내렸다.
새로운 디자인은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에 담긴 브랜드의 자신감과 정통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기네스의 상징적인 역사와 가치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간결하면서도 힘 있는 실루엣으로 완성됐다.
정동혁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기네스 오리지널 엑스트라 스타우트는 1821년부터 이어져 온 기네스 헤리티지의 출발점이자 근간이 되는 제품”이라며, “오리지널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디자인으로 재해석하여 변하지 않는 퀄리티와 새로운 감각을 동시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