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안. VAST엔터테인먼트
또다른 얼굴.
김서안의 몽환적인 무드가 담긴 비주얼 컷이 공개되었다.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나진이’ 역으로 활약 중인 배우 김서안이 새로운 화보를 통해 극 중 캐릭터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밝고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달리, 이번 화보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성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서안은 화이트 레이스 블라우스와 크로셰 버킷햇, 오버사이즈 보우 헤어밴드 등 여성스러운 스타일링을 소화하며 다양한 무드를 표현했다. 컬러와 흑백을 오가는 연출 속에서 맑은 눈빛과 절제된 표정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네이버 시리즈온 드라마 <세상 잘 사는 지은씨2>로 데뷔한 김서안은 이후 웹드라마 <소녀의 세계>, <썸웨이> 등을 통해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이어 MBC 드라마 <연인>과 <수사반장 1958>에 연이어 출연하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주목받았으며, 2022년에는 고(故) 이순재 연출의 연극 <갈매기>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주인공 ‘니나’ 역에 발탁돼 무대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김서안은 방영중인 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서 생동감 있는 캐릭터로 극에 활력을 더하며 호감지수를 높이고 있다. 작품 속 친근한 매력과 화보에서의 감성적인 분위기를 넘나들며 한층 넓어진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