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갸루 분장 그대로…♥이병헌과 부부동반 모임 예정

입력 : 2026.05.07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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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배우 이민정이 파격적인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이민정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갸루 화장으로 가려질까? 시네가 도전해봤습니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영상에서 그는 뷰티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본식 갸루 메이크업 변신에 나섰다. 메이크업 전 이민정은 “진한 메이크업을 거의 받아본 적이 없다”며 걱정했고, 이에 뷰티 크리에이터는 “예쁜 사람들이 꼭 그렇게 말한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특히 촬영이 끝난 뒤에는 남편 이병헌과 지인들의 삼겹살 모임 일정이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화려한 속눈썹과 컬러 렌즈 메이크업을 본 뒤 “이 상태로 모임 가도 괜찮은 거냐”며 걱정했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이에 이민정은 “편한 사람들이라 괜찮다. 명절 때도 보던 사람들”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뷰티 크리에이터가 “이 화장으로 만나면 너무 불편한 거 아니냐”고 걱정하자, 이민정은 “그 사람들이 불편한 게 아니라 내가 불편하지”라고 웃으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하지만 이후 금발 가발까지 착용하며 완벽한 갸루 스타일을 완성한 그는 결국 “이 상태로 삼겹살은 못 가겠다. 앞에서 컵라면이나 먹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거리로 나선 이민정은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지금 한국 사람 아닌 척해야겠다”고 농담해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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