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SNS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이혼 후 힘들었던 시간을 회상하며 팬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아옳이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팬들과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이혼하면 인생이 끝나고 망할 것만 같은데, 그 힘든 시간을 어떻게 견디셨나. 너무 힘들었을 것 같다”며 조심스럽게 고민을 털어놓았다.
이에 아옳이는 당시의 솔직한 심경을 담아 답변을 남겼다. 그는 “저도 (인생이) 망하는 줄 알았고, 정말 너무너무 힘들었다”며 팬의 아픔에 깊이 공감했다.
아옳이 SNS
이어 “하지만 정말 확신에 차서 말씀드릴 수 있는 건, 반드시 좋은 날은 온다는 것”이라며 “100% 다시 웃을 수 있는 날이 온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옳이는 힘든 시기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으라는 조언도 덧붙였다. 그는 “너무 낙담해 있지 마라. 지금 힘든 일을 겪는 과정에서도 치열하게 배울 점을 찾고 인생의 교훈을 얻다 보면, ‘아, 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시기구나’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라며 “지금은 많이 힘들겠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길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한편, 아옳이는 지난 2018년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합의 이혼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현재 아옳이는 유튜브와 개인 사업을 병행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