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나니 더 살맛 나”
폐지 줍기 이어 물류 상하차
노동 콘텐츠 화제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영상 캡처
배우 최강희가 폐지 줍기에 이어 물류센터 상하차 체험에 나서 화제다.
최강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를 통해 충청남도 아산의 한 물류센터를 방문한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센터는 최강희의 절친이자 코미디언 미자의 사촌이 운영하는 산업 안전용품 전문 통합 물류센터로, 직영 매장도 운영되는 대형 물류센터다.
최강희는 먼저 매장을 둘러보며 구경한 뒤 물류창고에서 물품을 찾는 작업부터 직접 트럭에 물품을 싣는 작업까지 진행했다. 물품을 찾지 못해 넓은 물류창고를 헤매거나 주문 내용을 착각하는 등 고군분투하면서도 씩씩하게 작업을 해냈다.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 영상 캡처
체험을 마친 최강희는 “요새 촬영하느라 지치고 힘들었는데도, 이렇게 와서 일하고 나니까 더 살맛이 나는 거 같고 보람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하며, 매장에서 꽃비, 마대, 작업복 등 구매한 물건을 자랑하며 웃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나도 최강희’가 다음엔 어디를 찾아갈지 기대해 달라”고 밝히며 또 다른 일자리에 도전할 것을 예고했다. 최강희는 지난달 29일 공개한 영상을 통해서는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의 하루를 함께 하는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지난 2022년에는 고깃집 설거지와 가사도우미로 일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했던 바, 다양한 노동에 도전하는 모습을 콘텐츠화하며 화제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