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마들 한 자리에’ 마세라티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오른 이유

입력 : 2026.05.07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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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한국마사회가 개최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이목을 끌었다.

‘명마들 한 자리에’ 마세라티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오른 이유

이번 대회에서 마세라티 코리아는 단순한 브랜드 노출을 넘어, 경기장 안팎에 핵심 모델 5종을 배치하고 선수단 의전 차량을 직접 운영하며 차량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감성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경기장 내부까지 들어온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였다.

같은 ‘명마’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이다. 이 중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는 이탈리안 정통 GT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다. 승마 스포츠의 역동성과 결을 같이 하는 유려한 곡선미와 강력한 출력을 뽐냈다.

‘명마들 한 자리에’ 마세라티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오른 이유

그레칼레 폴고레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SUV로, 정숙하면서도 강력한 전기차 특유의 퍼포먼스를 승마 경기라는 품격 있는 환경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화시켰다.

이 외 고성능 컨버터블인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와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 등 총 5종의 차량이 전시되어 방문객들에게 마세라티의 폭넓은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했다.

대회 기간 중 발생한 우천 상황은 역설적으로 마세라티의 기술력을 증명하는 무대가 됐다.

선수단 의전 차량으로 투입된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그레칼레 폴고레는 비로 인해 노면 상태가 고르지 못한 환경에서도 흔들림 없는 접지력과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선수들의 최상 컨디션을 뒷받침했다.

마세라티 코리아는 차량 전시 외에도 전용 부스를 통해 상세한 차량 상담을 진행, 승마라는 고부가가치 라이프스타일을 향유하는 고객군 대상으로 브랜드를 알렸다.

‘명마들 한 자리에’ 마세라티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에 오른 이유

이번 행사를 진행한 가우랍 타파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승마가 지닌 우아함과 퍼포먼스, 그리고 끊임없이 한계를 넘어서는 정신은 마세라티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및 라이프스타일 분야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가치를 더욱 가까이에서, 특별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승마’와 이탈리아 ‘명마’로 불리우는 마세라티와의 만남이었다. 특히 승마의 우아한 바디 라인에 마세라티 차량의 바디 라인이 서로 연결되면서 성공적인 ‘협업 스포츠 대회’라는 평가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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