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만에 김종국까지…TV조선 ‘생존왕 2’ 아시아 생존왕 가린다

입력 : 2026.05.07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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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2’ 포스터. 사진 TV조선

TV조선 서바이벌 예능 ‘생존왕 2’ 포스터. 사진 TV조선

김병만이 초대 왕좌에 오른 TV조선 정글 예능 ‘생존왕’이 두 번째 시즌을 알렸다.

TV조선 측은 ‘생존왕 2’의 오는 20일 첫 방송 소식을 알리면서, 기대감을 올릴 공식 포스터도 공개했다.

‘생존왕 2’는 TV조선이 최초로 선보인 정글 서바이벌로 시즌을 바꾸면서 더욱 거대해진 규모를 들고 왔다. 아시아 4개국의 최정예 생존 강자들이 정글과 사막, 도시를 누비며 극한의 서바이벌 과제를 수행한다.

1대 생존왕 김병만을 비롯해 UDT 출신 육준서, 더보이즈 영훈이 ‘팀 코리아’를 이뤄 말레이시아, 일본, 대만팀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여기에 ‘대한민국 피지컬 예능의 아이콘’인 가수 겸 방송인 김종국이 새롭게 MC로 합류한다.

제작진이 7일 공개한 포스터에는 생존 강자들의 포스가 그대로 담겼다. MC 김종국은 굳게 다문 입술과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생존왕을 이끌어갈 MC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인다.

정중앙에는 1대 생존왕 김병만이 자리하고, 초대 우승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를 선보인다. 김병만의 왼쪽에는 육준서가 날카로운 눈빛을 보이고, 오른쪽에는 훈훈한 외모와 달리 강렬한 포스를 뿜어내는 영훈이 자리했다.

그 밖에도 팀 히어로, 팀 요시나리, 팀 쉬카이 등 해외팀들도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아시아 4개국 생존 대결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제작진은 “‘생존왕 2’는 다양한 지역으로 배경을 확장해 정글과 사막, 도시까지 무대를 넓혀 글로벌 생존 강자들의 대항전을 꾸민다”면서 “단순한 신체적 능력을 겨루는 상황을 넘어 식사와 잠자리를 직접 해결해야 하는 극한의 상황에서 발휘될 각 팀의 치밀한 전략과 생존 서사가 몰입감을 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을 넘어 아시아 최강의 생존왕을 가리는 TV조선 정글 서바이벌 ‘생존왕 2’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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