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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54세에 진짜 할아버지 됐다…‘김태현♥’최연수, 아들 출산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요리사 최현석. 연합뉴스 제공

스타 셰프 최현석이 50대의 나이에 진짜 할아버지가 됐다.

최현석의 딸 모델 최연수는 7일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아기 잘 낳았다”며 출산 후 병원에서 환자복을 입은 채 엄지를 치켜 든 사진을 올렸다.

최연수는 “다행히 자가 호흡 잘 돼서 니큐 안들어갔다. 너무 일찍 나와 걱정했는데, 저도 듣고 싶은 노래 틀어주신다 해서 히게단 노래 들으면서 잘 낳았다”면서 “모랑이(태명) 탄생의 순간엔 ‘아이 러브’가 나왔다. 사랑으로 가득 채운 아기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최연수 카카오톡 캡처

당초 6월 1일에 출산 예정이었던 그는 임신성 고혈압으로 약 3주 출산을 앞당기게 됐다.

최현석의 딸인 최연수는 지난해 9월 12살 연상의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지난해 9월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최씨는 허니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의 임신 소식에 최현석은 올해 나이 54세에 예비 할아버지가 됐고, 최연수의 아들 출산으로 진정한 ‘할아버지’ 수식어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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