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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년차’ 김연아, ♥고우림 퇴근 후 직접 픽업…“남편 동료들까지 데려다 줘”

고우림, 김연아 부부. 연합뉴스 제공.

남편 고우림을 향한 김연아의 다정한 일화가 공개됐다.

7일 유튜브 ‘준호 지민’에는 “성악돌의 미친 예능감, 한 끼 줄게~스트 with.민규&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김준호 김지민 부부가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 조민규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고우림은 포레스텔라 멤버들의 이름을 휴대폰에 어떻게 저장했느냐는 질문에 “저는 간단하다. 이름 뒤에 형을 붙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김준호가 와이프 저장명은 뭐냐고 묻자, 고우림은 “그냥 이모티콘 하나 해놨다”라며 공개했다. 고우림은 김연아를 벚꽃 이모티콘으로 저장했다고 밝히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유튜브 ‘준호 지민’

이에 조민규는 “둘 다 너무 스윗한데, 김연아 씨가 형 스케줄 끝나면 걸크러쉬처럼 운전해서 데리러 온다. 또 저희들이 지방갔다가 KTX 타고 내리면 멤버들도 데리러 와 준다. 그러면 저희가 ‘어머, 황송하여라’ 하면서 차에 탄다. 그러다 누가 운전 잘못하면 ‘여기 누가 탄 줄 아냐’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연아와 고우림 부부는 2022년 7월 열애를 인정했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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