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주·김지영 배출했는데…시청률 0% ‘하트시그널5’, 메기녀로 기사회생할까

입력 : 2026.05.08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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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

채널A ‘하트시그널5’가 4회 연속 0%대 시청률 부진 속 ‘메기녀’ 투입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화) 방송되는 5회 예고편에서 마지막 입주자인 ‘메기녀’가 등장해 분위기 반전을 예고했다. 메기녀는 검은색 트위드 재킷에 짧은 치마, 롱부츠를 매치하고 빨간 백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등장해 시선을 끌었다. 긴 생머리의 단정한 이미지 역시 눈길을 더했다.

특히 박우열, 강유경, 정규리를 중심으로 형성된 삼각관계가 한층 격화된 상황에서 ‘메기녀’의 합류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하트시그널5’는 첫 방송 0.6%로 출발한 이후 2회 0.4%, 3회 0.3%까지 하락세를 보였고, 4회 역시 0.4%에 머물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을 기록 중이다. 동시간대 경쟁작인 ‘돌싱N모솔’에도 밀리며 화제성과 시청률 모두에서 고전하고 있다.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영 인스타그램 캡처.

앞서 ‘하트시그널’은 매 시즌마다 화제의 인물을 배출해왔다. 방송 이후 연예 기획사와 계약을 맺고 배우로 활동 중인 임현주를 비롯해, 인스타그램 팔로워 44만 명을 보유한 김지영은 남편과 함께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는 등 ‘연반인’으로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과연 ‘연프 원조’의 자존심을 회복할 수 있을지, ‘메기녀’ 카드가 시청률 반등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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