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자 “인플루언서 안 해”→소속사 行…♥20기 영식과 현커 될까 (나솔사계)

입력 : 2026.05.0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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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나솔사계’ 25기 영자의 발언과 최근 행보가 엇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한 번 더 특집’ 출연자들이 ‘사계 데이트권’을 사용하며 막판 로맨스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20기 영식은 25기 영자와의 데이트에서 결혼관과 자녀 계획을 비롯해 인플루언서 활동 여부까지 구체적으로 질문했다. 앞서 영식은 인플루언서 활동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온 만큼, ‘나는 솔로’ 출연의 진정성 여부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25기 영자는 “그동안 협찬은 ‘꿀이다’라고 생각해 받아본 적은 있지만, 인플루언서를 할 생각은 없다”며 “앞으로는 하지 않겠다. 홍보 목적으로 나온 것도 아니다. 내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다만 그는 “내 업적에 도움이 될 만한 건 하겠다”고 덧붙였다.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그러나 최근 25기 영자가 한 MCN 소속사에 들어간 것이 밝혀지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MCN 회사 공식 SNS에는 영자의 사진과 함께 영입 소식이 공개됐다. 해당 회사는 크리에이터와 제휴해 콘텐츠 기획, 광고 유치, 수익 창출 등을 지원하는 ‘인플루언서 소속사’ 성격의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해당 회사는 아나운서 곽민선, 배우 천이슬, 민도희 등이 소속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 “영자 지금 소속사에서 띄우는중. 딱 홍보하러 나왔는데” “저래놓고 본명마저 개명하고 mcn소속사 들어감”이라는 부정적인 추측이 이어지기도 했다.

아울러 두 사람의 ‘현커설’이 온라인상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인플루언서 활동을 반대했던 20기 영식이 결국 사랑 앞에서 생각을 바꿨을지 두 사람의 관계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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