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남편♥’ 김지영 “연애 많이 해”…8명과 바람피운 전 남친 공개도

입력 : 2026.05.0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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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하트시그널4’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영이 연애관과 과거 연애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7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CEO 남편과 결혼한 하트시그널4 95년생 김지영 럭셔리 신혼집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혜는 김지영의 신혼집 투어를 마친 뒤 연애와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지혜가 “인기 많은 여자의 삶은 어떠냐”고 묻자 김지영은 쑥스러워하며 “저는 완전 여초 환경에서 지냈다. 대학교도 항공운항과였고 승무원도 여초라서 생각보다 인기가 많았던 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연애 초반부터 결혼할 수도 있겠다는 느낌은 있었다”며 “저는 남자를 볼 때 성실함과 책임감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 그걸 보고 ‘이 사람 좋은 사람이다’라고 느꼈다”고 밝혔다.

또한 김지영은 연애 경험을 묻는 질문에는 웃으며 “저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밉지않은 관종언니’

좋은 사람을 만나는 기준에 대해서는 “초반에 너무 잘해주고 말 잘하는 사람은 오히려 조심하게 된다. 저는 말보다 행동을 보는 편”이라며 “만난 지 얼마 안 됐는데 선물이나 결혼 이야기를 꺼내는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지혜는 “똑똑하다”며 공감을 표했다.

외모를 보느냐는 질문에는 “안 본다고 하기엔 그렇지 않냐”며 웃었고, 이어 “(연애를)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서 같이 맞춰가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김지영은 과거에 만난 최악의 남자친구에 대한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10달 정도 만난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승무원이라 해외에 있는 기간이 많았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8명과 동시에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저를 중심으로 다리를 걸쳐 한 명씩 만난 느낌이었다. 나중에는 제 동기와도 만났는데, 그때는 서로 몰랐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지혜는 “아무리 인기 많아도 그런 일을 겪을 수 있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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