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박미선, ATM서 현금이 우르르…어버이날 선물에 ‘광대 승천’

입력 : 2026.05.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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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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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미선이 자녀들의 어버이날 깜짝 이벤트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박미선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이들이 준비한 이벤트. 별게 다 있네요. 세상 모든 부모님들 애쓰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근 유행 중인 ‘용돈 ATM’ 이벤트를 체험하는 박미선의 모습이 담겼다. ATM 기계에 카드를 넣고 비밀번호를 입력하자 현금이 쏟아져 나왔고, 박미선은 놀란 표정과 함께 환하게 웃어 보였다. 이어 “돈이 너무 빨리 나왔다”고 반응하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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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 속 박미선은 자녀들이 준비한 용돈과 카네이션 꽃바구니를 들고 인증샷을 남겼다. 꽃바구니에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이번 어버이날은 박미선이 유방암 투병 이후 방송 복귀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박미선은 지난해 유방암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방송 활동을 잠시 중단했으며, 이후 건강을 회복해 활동 재개에 나섰다.

한편 박미선은 남편 이봉원과 함께 오는 6월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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