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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미미 모태솔로 고백…“17살, 50일 연애가 마지막”

유튜브 ‘이은지’ 캡처.

그룹 오마이걸 멤버 미미가 거의 ‘모태솔로’급 연애 경험을 고백했다.

7일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모르는 여자에게 5천만 원 피해 본 스윙스 썰 (feat. 이은지, 미미, 김대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래퍼 스윙스를 비롯해 가수 미미, 방송인 김대호가 출연해 돈과 연애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출연진은 “사귄 지 100일 된 애인에게 얼마까지 써봤냐”는 질문을 두고 대화를 이어갔다. 이에 미미는 “100일까지 사귀어 본 적이 없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유튜브 ‘이은지’ 캡처.

그는 “연애 경험이 많지 않다. 17살 때 약 50일 정도 만난 것이 마지막”이라며 약 15년 가까이 연애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윙스가 이를 쉽게 믿지 못하자 미미는 “진짜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김대호 역시 “저도 연애를 안 한 지 10년 정도 됐다”고 밝혔고, 이에 스윙스는 “두 분다 예쁘고 잘생겼고 능력도 좋아서 이성들이 대시를 할 텐데 그게 가능하냐”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출연진은 상황을 ‘애인의 생일’로 바꿔 다시 질문을 이어갔다. 이에 두 사람은 잠시 고민에 빠졌고, 미미는 “생일은 딱히 크게 신경 쓰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스윙스는 웃으며 “왜 안 사귀었는지 알겠다”고 말했고, 미미는 “평소에 워낙 잘해줘서다. 생일이라면 같이 밥을 먹거나 케이크를 먹는 정도 할 것 같다”라며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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