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프린스턴리뷰·성공한사람들 등과 연속 협력…교육·정착 서비스 국가 확장
5월 가정의 달 맞아 오는 16일 ‘자녀 영주권 전략’ 세미나 개최
최근 미국 영주권과 장기 체류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투자이민 EB-5 전문기업 국민이주㈜가 금융·교육·해외 교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력 체계를 잇달아 확대하며 종합 이민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이민 수속을 넘어 미국 정착과 자산관리, 자녀 교육, 현지 네트워크까지 함께 연결하는 방향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히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이주는 최근 캐나다 한인 교민사회 정착 지원 기업인 ‘성공한사람들’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 이민과 사업 진출을 고려하는 캐나다 거주 한인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미국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정착·비즈니스 관련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국민이주가 기존 한국과 미국 중심의 서비스 범위를 캐나다 교민사회까지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미국 영주권 취득 이후 실제 현지 생활과 사업 운영, 장기 체류 전략까지 함께 고민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현지 네트워크와 연계된 종합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이주 관계자는 “최근 투자이민 고객들은 영주권 승인 자체보다 이후의 삶까지 함께 설계할 수 있는 전문성을 중요하게 보고 있다”며 “국가 간 이동과 자산관리, 자녀 교육, 현지 정착까지 연결되는 통합형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 분야 협력 확대도 눈길을 끈다. 국민이주는 지난 4월 글로벌 입시 전문 기관인 프린스턴리뷰(The Princeton Review)와 미국 유학 및 투자이민 로드맵 공동 설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전략과 장기 체류 계획을 함께 설계하는 형태다.
금융권 협력 체계도 꾸준히 확장해왔다. 국민이주는 지난해 국내 4대 시중은행(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과의 업무협약 체계를 구축하며 해외 송금과 외환, 자산관리, 이주 관련 금융 상담까지 연계되는 종합 서비스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투자이민 고객들은 미국 송금과 외환 업무, 해외 자산관리, 이주 관련 금융 상담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미국 영주권 취득 과정에서는 투자금 송금과 세무, 해외 자산 이전, 정착 초기 금융 설계 등이 복합적으로 연결되는 만큼 금융기관과의 협력은 고객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로 평가된다.
국민이주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체계적인 수속 관리 시스템 구축에도 힘을 쏟고 있다. 고객별 진행 상황과 서류 준비 과정, 미국 이민국 대응 절차 등을 보다 세밀하게 관리하는 시스템을 강화하면서 복잡한 투자이민 절차에 대한 고객 불안감을 줄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국민이주는 최근 변화하는 유학·이민 수요에 맞춰 오프라인 세미나와 고객 설명회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본사에서 진행되는 ‘가정의 달 미국투자이민 세미나’는 자녀의 미국 유학과 장기 체류를 함께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중심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이유리 미국변호사가 올해 마감을 앞둔 80만 달러 투자이민 제도와 자녀를 위한 미국 영주권 전략을 설명하고, 김지영 대표가 2026년 투자이민 시장 흐름과 안전한 프로젝트 선별 기준, 이주업체 선택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요소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국민이주가 선별한 루럴 프로젝트와 도심 그리고 공공 프로젝트 등 실제 검증 절차를 거친 프로젝트 비교 설명도 진행된다.
김지영 대표는 “최근 학부모 고객들은 대학 진학 자체보다 졸업 이후 취업과 체류 안정성까지 함께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세미나는 미국 영주권과 유학, 정착 전략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