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챗GPT로 사주 보는 근황…구교환 “태어난 시까지 알려줘” (와글와글)

입력 : 2026.05.08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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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배우 전지현이 영화 ‘군체’ 촬영 당시 챗GPT로 사주를 봤던 일화를 공개했다.

8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는 ‘연니버스에 탑승한 군체팀과 와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영화 ‘군체’의 주연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김신록, 신현빈과 연상호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나영석 PD는 감독과 배우들에게 이미지 게임을 제안했다. 나영석은 “좀비를 만났을 때 어떻게든 끝까지 생존해 있을 것 같은 사람이 누구냐”고 물었다.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배우들이 각자 떠오르는 인물을 지목한 가운데, 지창욱은 전지현을 선택했다. 이유를 묻자 지창욱은 “그냥 모르겠다. 잘 모르겠지만 살고 죽는 것부터는 팔자인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그는 “똑똑하고 이런 걸 다 떠나서 팔자다. 왠지 누나는 장수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연상호 감독은 “현장에서도 전지현 배우가 챗GPT로 사주를 많이 봐줬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전지현은 “저희가 현장에서 (구교환, 연상호 감독과) 셋이 있었을 때가 많았다. 그때 이제 챗GPT로 사주를 물어봤었다”고 설명했다.

구교환 역시 “제가 태어난 시까지 알려드렸다. 원래 시는 안 알려주는데 전지현 선배한테는 제가 태어난 시까지 알려드렸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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