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랜드 ‘닌자고’가 ‘환아고’…이벤트 아닌가 나눔

입력 : 2026.05.10 09:27 수정 : 2026.05.10 09:30
  • 글자크기 설정

레고랜드, 가정의 달 맞아 강대 어린이병원에 특별한 하루 선물

가정의 달 연휴 간 병동에 입원 중인 환우들에게 닌자고 레고 선물 전달하며 쾌유 기원

개장 이후 강원대 어린이병원과 MOU 맺고 매년 따뜻한 동행… 이번으로 벌써 ‘8회째’ 맞이해

레고랜드 ‘닌자고’가 ‘환아고’…이벤트 아닌가 나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이하 레고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병실에서 힘겹게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 환우들을 위해 아주 특별한 하루를 선물했다.

레고랜드는 5월 7일(목)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어린이 환우들을 격려하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를 갈 수 없는 입원 환우들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기획됐다. 레고랜드는 현재 운영 중인 레고 닌자고 15주년 봄 시즌 축제 ‘고 풀 닌자(Go Full Ninja)’의 생생한 즐거움을 병실의 아이들도 나눌 수 있도록 축제 콘셉트를 그대로 병동으로 옮겨 특별한 하루를 준비했다.

이날 병동에는 축제의 주인공이자 레고 닌자고의 인기 캐릭터인 ‘로이드’가 깜짝 등장해 환우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평소 좋아하던 캐릭터의 등장에 병실 안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로이드는 아이들과 닌자 포즈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닌자고 레고 선물을 전달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레고랜드 관계자는 “닌자고 15주년을 기념해 파크에서 선보이고 있는 ‘고 풀 닌자’ 축제의 긍정적이고 활기찬 에너지를 병실의 아이들에게도 꼭 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 닌자 영웅 캐릭터와의 만남이 아이들에게 씩씩하게 치료를 이겨낼 수 있는 용기와 희망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나눔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꾸준히 이어온 상생 협력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 깊다. 레고랜드는 지난 2022년 개장 이후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빠짐없이 병원을 지속 방문해 왔다. 이번 행사로 레고랜드는 총 8회째 강원대학교병원 어린이병원을 위한 방문 공연 및 선물 기부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

박수, 공유 영역

댓글 레이어 열기 버튼

기자 정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