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법인 이음 이용이 대표
세무법인이면 법인사업자 혹은 개인사업자 대상으로 한 기장을 통한 이윤 즉 영리목적이 맞는데 뜻밖에도 세무법인 이음의 이용이 대표는 국제봉사단체 로타리클럽으로 해외봉사 15년차, 심지어 오는 2028~ 2029년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직에 지명돼 봉사의 범위를 조직적으로 넓혀 방글라데시에 거점 병원 5곳 설립을 목표로 한다고 밝힌다.
더구나 2026년 이대표는 올해부터는 해외 사업하는 인바운드여행사들 성장에 견인차역할을 하는게 꿈이라고 하는데 그의 포부를 들어보겠다.
세무법인 이음 탄생배경이 궁금하다
고양세무서 맞은편 1층에 저희 회사 세무법인 이음이 있는데 정말 운 좋게 얻은 자리입니다. 법인설립이 예전에는 5천만원이었지만 자본금 제한이 풀려서 1원을 내도 법인설립이 가능해졌는데 어떤 분이 찾아와서 기장을 하시겠다고 찾아왔습니다. 상담하면서 뭐하시는 분인데 이렇게 적은 자본금으로 뭘하시려구요라고 물었더니 올해목표는 3억 정도 벌면 좋겠어라고 하시더군요. 근데 1년후 진짜 3억 매출을 기록했고 그때 그분이 올해는 목표가 10억이라고 해서 너무 꿈이 큰거 아니에요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근데 진짜 10억 매출을 찍었습니다. 도대체 어떤 비결이 있으세요라고 물으니 그분이 이렇게 답을 주셨습니다.
나는 이 세무사 만나서 운이 트였나봐. 이 세무사 만나서 운이 트였어. 저는 이때부터 사훈을 ‘고객의 운을 틔우자’로 바꿨습니다. 그전에는 정직, 성실이었는데 이렇게 바꿔서 이후 고객사들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고객의 운이 트이는 곳. 명함에 언급된 문장 하나가 탄생하게 된 계기는 이렇습니다.
국내 최초 해외근로자 대상으로 한 환급업무처리를 한 세무법인이라고 하는데 이를 설명해 달라.
로타리 국제봉사를 하면서 한국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세무사로서 외국인 근로자들이 국내세법에 대한 무지로 내국인 근로자보다 세금을 더 내고 있는 현실을 인식할 수 있었고 더욱이 더 낸 세금이 본국의 연봉에 해당된다는 사실을 알고 7~80년대 우리 아버지들이 사우디에서 흘렸을 땀을 떠올리며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경정청구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는 지난 2023년 말로 외국인 근로자들이 우리나라에 와서 더 낸 세금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저희 세무법인 이음이 시작해서 이제는 타 세무법인들도 하면서 2년여 전과 달리 다른 세무법인도 따라하게 리드한 모범사례로 남는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굳이 해외 사업을 하는 인바운드 여행사에 관심을 갖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
몇해 전 또 로타리클럽을 통해 인바운드 여행업에서 잔뼈가 굵은 우리클럽관광개발(WETRIP SERVICE COMPANY) 심성진 대표를 운명적으로 만났습니다.
방글라데시, 태국, 필리핀 등으로 해외봉사 15년차인 저와 현재까지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을 대상으로 한 인바운드 여행업이 주축인 심성진 대표와 같은 생각을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인바운드 업체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됐는데요.
아웃바운드와 달리 인바운드의 경우 특화되어 있지 않다는걸 알게 됐습니다. 국내 여행사가 지불하는 숙박비, 식대, 입장료 등 지상비에 대해 절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음에도 많은 세무법인들이 관행에 따라 세무처리를 해줍니다.
하지만 지상비도 적용되는 사례에 따라 얼마든지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환급을 받게 되면 여행사의 재정은 나아지고 직원들에게 더 많은 복지혜택을 줄 수 있어 여행사와 여행업 발전에 세무법인이 작지만 큰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판단 됩니다.
물론 전국에 셀수없을만큼 많은 여행사들이 있듯 세무법인도 많습니다. 또 여행업을 하는 세무법인들도 많구요. 각각의 즉 각 회사들에 대한 프로세스 로직을 이해하지 않고 세무회계의 프로세스 로직으로 해결을 하기 때문에 여행업 특히나 인바운드 여행사에 특화된 세무법인은 찾기도 어렵고 또 존재하지도 않는다. 회사별 유형, 성격별로 디테일하게 보지 않는다.
동남아, 중국인바운드 등 세법의 회계방식은 다 다른데 복잡한 프로세스를 과연 특화된 세무법인 업무를 어디에서 할 수가 없고 잔일과 복잡다양함에 관심을 둘 이유가 없는게 현실이기도 합니다.
세무법인은 여행사만 하는게 아니고 다양한 업종 모든 법인들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특정 업종의 특화된 회계처리를 하는건 무리라고는 해도 전형적인 세무회계의 방식을 내려놓으면 경정청구권도 많고 국내 기업에 이득이 될일은 물론 권리주장할 일이 넘치는데 왜 이런 환급 및 절세방법을 하지 않을까 의구심이 매우 컸습니다.
세무법인 이음에 해결방법은 있나?
올바르고 기업친화적인 세무회계처리와 절세가 한국 관광업계의 발전과 경영에 큰 도움이 될거라고 확신을 합니다.
여행업 특히 인바운드 여행사를 잘 이해하는 세무법인 이음이 고유가로 어려움에 처한 여행사들이 난관을 딛고 비상하는데 도약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아무리 마이너스투어를 한다 해도 회사가 이익을 내고 영속하게 할 수 있는 건 세무회계적 단순 트릭이 아니라 적확하고 적법한 절세를 위한 세무회계처리가 있어야합니다. 이를 위해 여행업계에서 오랜 경험을 지닌 심성진 대표와 지속적인 소통으로 여행업의 특성을 보다 더 깊이 있게 이해하고 차별회된, 디테일한 세무처리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코자 합니다”
해외봉사단체 로타리 총재가 된 후의 목표를 다시 말씀주시다면
해외봉사활동의 규모와 범위를 넓혀 방글라데시와 태국 그리고 필리핀을 향한 지역발전에 소임을 다하고 또 우리나라 인바운드 여행업에 시의적절한 회계업무로 기업성장에 동력이 될수 있도록 전력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2026년은 해외사업을 하는 우리나라 인바운드여행사들의 성장동력이 되는 세무법인 이음의 원년이 됨은 물론 중장기적으로는 2~3년내 해외 봉사의 범위를 구체화해서 방글라데시를 거점으로 병원을 하나씩 하나씩 설립하는게 목표입니다.
이용이 대표는 솔직담백하다. 사업 즉 비즈니스의 궤적은 저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영리목적으로 냉철하면서도 피눈물 없이 달려도 될까말까 할텐데 이 대표는 로타리클럽을 통한 봉사활동과 또 인바운드 여행사와의 인연으로 맺어져 우리나라 여행업 재정과 직원들 복지혜택에 일조할 세무법인 프로세스를 공고히 해 함께 성장하는 진정한 비즈니스 철학을 현실화하고 있다.
이용이 대표의 명함 한켠에는 또 이런 문구가 새겨져 있다. 행복을 드리는 세무법인 이음 대표세무사 및 웅지세무대학교 겸인교수 이용이라고. 이용이 대표가 줄 앞으로의 행복을 기대해본다.
(좌측) 우리클럽관광개발(WETRIP SERVICE COMPANY) 심성진 대표, 세무법인 이음 이용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