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나라가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소속 생명대사로 임명됐다.
사진 | 배우 강나라 SNS
정부는 지난 24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를 위촉하는 ‘천명지킴 발대식’을 열었다.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국무조정실 산하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범국가적 실천 프로젝트다.
김 총리는 이날 강나라에게 생명대사 위촉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 총리는 “우리와 우리 곁의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자살예방의 길”이라며 생명대사를 향해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했다.
강나라는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따뜻한 관심이 누군가에게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며 “천명지킴 프로젝트의 생명대사로서 더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함께할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