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9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예 아이돌그룹 NAZE(네이즈)가 팬심을 사로잡는 독창적 행보 속에 데뷔 앨범 초동 13만 장 돌파를 기록했다. 이들은 소속사 선배 윤하·이석훈·이펙스의 전폭적 지원사격 속에 韓日 ‘투 트랙’ 프로모션으로 非오디션 출신 임에도 글로벌 화력까지 입증중이다.
NAZE(네이즈)가 높은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글로벌 음악 시장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11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네이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는 발매 후 일주일간 총 13만 427장의 초동 판매량(집계 기간 2026년 5월 4일~10일)을 기록했다.
네이즈 이 같은 초동 기록은 올해 국내 데뷔한 아이돌 그룹 가운데 알파드라이브원, 모디세이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수치다. 특히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 아닌 중소 기획사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최고치에 해당한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아우르는 ‘투 트랙’ 프로모션의 효과를 입증했다. 네이즈는 데뷔 전 일본 지상파 방송사인 TBS 드라마 ‘DREAM STAGE(드림 스테이지)’에 전원 주연급으로 출연하고, 현지 최대급의 패션 페스타 ‘TGC’와 각종 유력 방송 프로그램을 종횡무진 활약하며 탄탄한 팬덤을 다졌다.
이어 지난 4일 국내에서 미니 1집 타이틀곡 ‘People Talk(피플 톡)’으로 정식 데뷔했다. 이후 각종 음악 방송과 웹콘텐츠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인기 화력을 증명하고 있다.
C9엔터테인먼트 선배들의 전폭적인 지원사격 속 윤하의 M2 음악 토크쇼 ‘우쥬레코드’, 이석훈과 동반 출연한 페이크 다큐 콘텐츠 ‘유브이 녹음실’에서 멤버마다 개성과 매력을 발산했으며, 추후 이펙스가 참여한 ‘People Talk’ 챌린지도 공개될 예정이다.
네이즈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마포구 포토이즘 플레이 망원점에서 데뷔 기념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