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 윤나라 셰프, 티엠이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예능 도전

입력 : 2026.05.12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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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 전문 셰프, 유튜브 채널 통해 예능형 콘텐츠로 팬과 만난다

최강록·윤남노·고창석 부부 등 출연…셰프·배우 넘나드는 라인업 구성

‘흑백요리사2’ 윤나라 셰프, 티엠이그룹과 손잡고 디지털 예능 도전

엔터테인먼트 기업 티엠이그룹(대표 안석준)이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술 빚는 윤주모’ 윤나라 셰프와 손잡고 디지털 콘텐츠 및 예능 사업 확대에 나섰다.

윤주모 셰프는 한식 요리사이자 전통주 전문가로, 시즌2에 출연해 TOP5에 오르며 대중적 인지도를 얻었다. 이후 자신의 식당 윤주당을 거점으로 방송, 브랜드 협업,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연출자 문태주 CP와 함께 유튜브 채널 ‘술 빚는 윤주모’를 운영하며 요리와 전통주를 예능형 포맷으로 풀어내고 있으며, 최강록·윤남노 등 ‘흑백요리사’ 동료 셰프들과 배우 고창석 부부가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티엠이그룹은 이 채널의 기획·제작·운영을 직접 담당하며 F&B와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디지털 IP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회사 매니지먼트에는 트롯 가수 김용임, 미스터트롯3 출신 김용빈·손빈아, 크로스오버 아티스트 천록담·춘길, 미스트롯4 이소나·허찬미·홍성윤 등이 소속돼 있으며, 이번 협업으로 음악·공연 중심이던 라인업에 F&B·라이프스타일 콘텐츠가 더해진다. 회사는 드림어스 공연 사업 인수, 신세계그룹과의 협업으로 630석 규모 공연장 엑스칼라 운영, 잠실팝시티 공연장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등 공연 인프라도 꾸준히 확장해왔다.

윤주모 셰프는 “이제는 티엠이그룹과 함께 더 다양한 형식과 플랫폼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요리와 전통주, 사람 사는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더 많은 분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안석준 티엠이그룹 대표는 “윤주모 셰프는 요리와 전통주, 예능 감각, 디지털 소통 능력을 함께 갖춘 드문 인재”라며 “티엠이그룹이 지향하는 플랫폼을 넘나드는 스토리형 F&B IP의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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