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인가 국제학교 불안 확산”… 학부모들, 미국 명문 보딩스쿨로 눈 돌린다

입력 : 2026.05.13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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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폴 스쿨(St. Paul‘s School) 캠퍼스. 사진제공|예스유학

세인트 폴 스쿨(St. Paul‘s School) 캠퍼스. 사진제공|예스유학

최근 국내 비인가 국제학교 문제로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의 대대적인 전수조사가 본격화되면서, 국제 교육을 고려하던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국제 학교들의 학력 인증 문제와 운영 불투명성, 법적 리스크 등이 언론을 통해 집중 조명되면서 “아이의 미래를 과연 믿고 맡길 수 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교육 전문가들은 검증되지 않은 국내 비인가 국제학교 대신,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미국 정통 보딩스쿨(Boarding School) 시스템이 보다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특히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초등학교 고학년 및 중학생 시기부터 미국 현지 주니어 보딩스쿨(Junior Boarding School)에 진학해 체계적으로 미국 교육 환경에 적응시키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학교로는 The Fessenden School, Eaglebrook School, Cardigan Mountain School 등이 꼽힌다.

어린 시절부터 정통 미국식 엘리트 교육 환경에 노출되어 자기주도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학생들은 자연스럽게 필립스 엑시터(Phillips Exeter Academy), 필립스 앤도버(Phillips Academy Andover), 쵸트 로즈메리 홀(Choate Rosemary Hall) 등 최상위 시니어 보딩스쿨 진학에서 압도적인 우위를 점하게 된다. 이는 결국 미국 명문 대학 입학사정관들이 가장 신뢰하는 학업 배경(School Profile)을 구축하는 결과로 이어진다.

물론, 이러한 명문 보딩스쿨은 단순히 지원한다고 해서 합격할 수 있는 곳은 아니다. 학업 성적은 기본이며, 학생만의 독창적인 서사와 리더십, 스포츠 및 예술 활동 등 다각도의 역량 심사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25년 업력의 입시 전문 기관 예스유학(김동민이사)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스파이크(Spike) 전략’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STEM 프로젝트, 인문사회 탐구, 예술 포트폴리오 등 학생의 관심 분야를 장기적으로 심화시켜, 입학 사정관의 눈을 사로잡는 독보적인 ‘페르소나’를 설계하는 방식이다.

예스유학 측은 “학부모들은 이제 단순히 영어 환경이나 국제학교 타이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해당 교육 과정이 실제 미국 대학 입시에서 얼마나 신뢰받고 인정받는지에 주목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일수록 검증된 미국 정통 교육 시스템을 통한 안정적인 진학 전략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예스유학(미라클에듀)은 서울 강남 본사에서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진학 및 입시 전략과 관련한 1:1 맞춤형 심층 컨설팅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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