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NA ‘나는 솔로’
‘나는 솔로’ 31기 순자가 결국 눈물을 보인다.
13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여자 숙소를 뒤흔든 갈등의 후폭풍이 공개된다.
이날 슈퍼데이트권을 두고 순자와 영숙이 달리기 대결을 펼친다. 경수의 마음속 1순위인 순자와 2순위 영숙은 선두를 다투며 박빙의 승부를 이어갔지만 결승선을 눈앞에 둔 순간, 갑자기 한 명이 넘어지면서 현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치열했던 슈퍼데이트권 게임이 끝난 뒤 경수는 순자에게 무언가 할 말이 있는 듯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다. 이에 순자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무슨 말 할지 알아”라고 답하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또한 순자는 영자에게 옆방의 ‘걸스 토크’ 후유증을 토로한다. 순자는 자신이 방에 있는데도 아랑곳 않고 영숙을 응원하던 옥순과 정희의 이야기와 함께 “멘털이 갈렸다”고 고백한다. 행여 옆방에 들릴까 조용히 대화하는 두 사람을 지켜보던 데프콘은 “한쪽은 속삭이고 한쪽은 시끌벅적한 게 너무 공평하지 못하다”며 일침한다.
‘걸스 토크’ 후폭풍에 시달리는 순자의 모습은 13일(오늘) 밤 10시 30분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 공개된다.